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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스물 아홉 번째 칼럼

  • 정한빛 전도사
  • 조회 : 62
  • 2023.09.12 오후 01:59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DY 공동체에게
가장 연약하고, 가장 중요한 부분을 공격하는 시험이 있습니다.
서로를 실망시키는 말과 행동도 있고,
하나님을 떠나고 공동체를 떠나는 속상한 모습들도 보입니다. 그러나

(롬 12:5)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었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로에 대해 지체로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늘 성찬식을 통해 우리가 한 몸이라는 것을 다시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 한 가족입니다.

(히 4:14-16)
14우리에게는 하늘로 올라가신 대제사장이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

15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알고 계십니다.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결코 죄를 짓지는 않으셨습니다.

16그러므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하게 나아갑시다. 그 곳에는 은혜가 있으며, 우리는 때에 따라 우리를 도우시는 자비와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시험받고 있는 지금, 시험에 직면하고 고난을 돌파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나아갑시다. 약한 데서 온전해집니다. (고후12)
예수를 따라갑시다. 말씀을 따라갑시다.

정한빛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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