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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열다섯 번째 칼럼

  • 정한빛 전도사
  • 조회 : 98
  • 2023.05.04 오후 10:49

To. DY

최근 생명의 삶에서 사무엘상하의 다윗의 삶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웁니다.

특히 다윗이 밧세바를 간음한 죄를 통해 우리는 경각심과 위로를 동시에 가지게 됩니다.

다윗처럼 위대한 성경의 인물도 영적 실수를 통해 스노우볼이 굴러가는구나.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를 죽이고, 장남 암논은 다윗과 비슷하게도 이복누이 다말을 근친상간하는 성적인 죄를 짓고, 압살롬은 여동생 다말의 복수로 암논을 죽이는 가문의 비극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삶에서 짓고 있는 죄를 생각해 봅시다.

우리에게 주신 올바른 목적이 아닌 나의 유익을 위해 쓰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음란의 죄, 살기 위해 먹는 것이 아닌 먹기 위해 사는 죄,

무의미한 중독으로 삶을 채워나가고 있는 죄,

하나님이 아닌 내 자신이 인정받고 잘 되기 위한 죄

우리 삶의 목적을 회복합시다. 그것이 회개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본능적인 선함과 의로움의 향기를 따라갑시다.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의 초점을 잡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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