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7일~18일 남성공동체 1박2일 안면도! - 3 -|
다들 오들오들 떨면서 가고있습니다 (나만그랬나..)
다들 고기잡을 생각에 기분 좋아 보이십니다~
광어를 잡은 대철이!!
아니정말 얼굴에서 기쁨을 감출수가없네요
윤구집사님도 곧바로!
태훈이도 우럭을 ~~이때부터 할맛났죠
아 물론 저라고 안잡을리가있나 저도 잡았습니다
태훈이랑 거의 동시에 낚아올려서 둘이신났어요 ㅋㅋ
히히힣 정말 좋았어요
다들 열심^^
선상낚시의 최고 묘미는 역시! 바로 즉석에서 잡은걸로 회떠먹기죠
바로 한사바리 했습니다^^
그렇게 낚시가 끝나고 ..
바이바이~ 다음에 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