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문을 지키는 업무는 고라 집안의 아삽 자손들이 맡았으며 그 책임자는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였다.>(역대상 26:1)

<이들 성전 문지기들은 그들의 가족에 따라 여러 반으로 나누어져 다른 레위인들처럼 성전에서 섬기는 직분을 맡았다.>(12)

<게르손 집안에 속한 라단의 아들 여히엘과 세담과 요엘이 성전 창고를 맡았다.>(21)

<이스할 자손 중에서 그나냐와 그의 아들들은 사무관과 재판관으로 임명되었다.>(29)

레위 지파 사람들 중에서 성전의 문을 지키는 사람들에 대하여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성전 창고을 맡는 일과 재판하는 일들을 하도록 임명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하나님의 일을 효율적으로 잘할 레위 사람들을 선택하여 그 일을 맡겼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맡김에 있어서 이는 것이 높고 어느 것은 낮은 자리는 없습니다.

주일에 아침 일찍 교회에 가다 보면 주차 안내와 예배 안내를 맡은 장로님들을 보는데 섬기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어준 일들이 비록 하찮게 보일지라도(?) 철두철미하게 준비를 하여서 그 일을 한다면 이것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나에게 맡겨긴 일이 작은 일이라고 아니면 소중한 일이라고 하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며 소명 의식을 가지고 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들은 충성스럽게 그 일을 수행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하나님은 이루어 가십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하나님께서 재능에 따라 교사로 성가대로 안내 등 많은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사람으로 여겨야 합니다.

이런 것을 맡은 사람에게 요구되는 것은 충성된 자로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디모데전서 4:1~2)

이 일을 함에 있어 잘 준비하고 효율적으로 일을 잘하여 충성스럽게 해 나갈 때 하나님은 우리의 섬김과 봉사를 기쁘게 받아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특히 영혼을 구원하는 것을 맡기셨으므로 하나님이 내려 주실 은혜에 대하여 묵상을 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할렐루야!

<그것은 여러분의 영혼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 구원은 여러분에게 내려 주실 은혜에 대하여 말한 예언자들이 열심히 찾고 깊이 연구하던 것입니다.>(베드로전서 1:10~11)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며 그것을 확인하려고 날마다 성경을 연구하였다.>(사도행전 17:1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믿고 살아가야 할지를 베뢰아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찾아봅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기며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둘째로 많은 말씀 중에서 특히 이 말이 나에게 무슨 의미로 주신 말씀인지를 묵상해야 합니다.

셋째로 그리고 그 말씀을 실제 생활에 적용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연구하는 즉 묵상하는 자세입니다.

오늘도 레마로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찾으며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청매실을 판매합니다.

사군자 중 눈보라를 헤치고 피어난 매화나무에서 열 린 청매실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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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동서가 청매실의 고장 광양(백운산자락)에서 감과 매실 농원을 하고 있는데 품질과 맛이 뛰어나며 택배로 구입즉시 배송을 하므로 신선한 매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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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방법 : 먼저 계좌로 입금 후 전화(☏010-3626-2707)로 받을 장소,핸드폰번호를 알려주시면 택배로 매실을 원하는 곳으로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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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좌번호 : 농협 611810-56-001954(예금주:윤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