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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님을 충실히 믿는 성도들은 이런 때 인내가 필요하다.

  • 정현철
  • 2022.11.24 오전 06:25

<그들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노래는 땅에서 구원을 받은 144,000명 외에는 아무도 배울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순결을 지킨 사람들로서 어린 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또 사람들 가운데서 사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첫 열매로 바쳐진 사람들이며 거짓말을 하지 않고 흠이 없는 자들입니다.>(요한계시록 14:3~5)

 

하나님과 함께 있을 144,000명의 특징은 새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사람들은 새 노래로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영을 날마다 새롭게 함으로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만들며 찬양을 하도록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그 어떤 사람도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도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았으나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존재입니다.

옛 사람은 없어지고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고린도후서 5:16~17)

 

또한 거룩한 무리들의 특징은 여자들과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순결을 지킨 사람들로서 어린 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들입니다.

세상을 쫓아서 행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 보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될 것이며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처럼 될 것이다.>(이사야 1:18)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흠이 없는 자들입니다.

<신실한 증인은 사실대로 말하지만 거짓 증인은 거짓말만 내뱉는다.>(잠언 14:5)

하나님의 진실만을 말하며 신실하게 살기 때문에 그들을 완전한 자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세리처럼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고 인정함을 받는 사람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이 세무원이 저 바리새파 사람보다 의롭다는 인정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누가복음 18:14)

<‘그래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님을 충실히 믿는 성도들은 이런 때 인내가 필요하다.'

그때 나는 하늘에서 '기록하라.

지금부터 주님을 믿고 죽는 사람은 행복하다.' 라고 말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성령님도 '그렇다 그들은 괴로운 수고에서 벗어나 쉬게 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행한 일이 그들에게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12~13)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비록 그들이 고난을 겪을지라도 그들은 행복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도록 힘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내 뜻대로 살아가고 싶지만 하나님은 인내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인내하면서 빛의 자녀로 살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일이든지 불평이나 다툼으로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삐뚤어지고 잘못된 세대 가운데서 여러분이 흠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깨끗하고 순수하게 살 수 있을 것이며 하늘의 별처럼 빛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생명의 말씀을 밝히게 되어 내가 노력하고 수고한 일이 헛되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에 나에게 자랑할 것이 있을 것입니다.>(빌립보서 2:14~1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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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님을 충실히 믿는 성도들은 이런 때 인내가 필요하다.
  • 2022-11-24
  •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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