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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전도글 5

  • 박선타
  • 2017.05.02 오후 06:08

찬송하면 평안이 넘쳐요.

안녕하세요?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는 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는 수능시험을 주관하고 각급학교 교과서를 집필하고 연구하는
한국교육과정 평가원 연구원 이춘식박사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저는 오늘 이 좋은 예수님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음악이 있습니다.
하나는 감각적이면서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 영혼의 깊은 곳까지 즐겁게 해주며
기쁨을 가져다주는 음악입니다. 감각적인 음악으로 인한 즐거움은
잠시 잠깐이고 불안을 가져다줍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에 드리는 찬송은 우리의 영혼에 평안을 가져다줍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세상의 근심과 괴로움으로 방황하거나 마음이 불안하신 분이 있습니까?
목숨을 걸고, 인생을 걸만한 대상을 찾지 못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고 찬송을 하십시오. 찬송을 모른다면
찬송을 한 번 들어보십시오. 아니 감상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혼이 맑아지고 힘이 납니다.
괴로울 때 지친 영혼을 감싸줍니다.

코넬이라는 분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흘러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시네.”
여러분, 정말로 찬송을 듣고, 부르고 해보십시오.
마음 속에서 생수의 강이 솟아날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입니다.

- 글쓴이 이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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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보 전도글 5
  • 2017-05-02
  • 박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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