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자의 전성시대
참 반갑습니다. 저는 47년 살아온 윤희자입니다.
저는 지금이
어느해 보다 행복합니다.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물 오른 나무요, 물 만난 고기같습니다.
몸은 후패하여 가나 영적으로 청년기를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 부르며
경외하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40여년을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내 마음대로 살았습니다.
저는 소유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살았습니다.
만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은 나를 물 가운데로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셨고
세상에 찌든 때를 물로 씻기시고 불로 소독하셨어요.
그러나 나는 여전히 그 문제의
원인은 내탓이야 하며
자신을 무척 학대했지요
주님은 그 고난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내가 나를 미워하고
학대하는데 주님은 나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의롭다 여기며, 윤희자 너는 내것이라는 거예요.
그 후부터 저의 인생은
달라졌습니다.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님, 그 분으로 인해 만족함과 평안함과
기쁨과 감사가 내 속에 늘 공급되고
있어요.
모든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깨닫고 난 후부터
미래에 대한 마음의 염려와 근심이 사라졌어요.
주님 안에서
최고 전성기를 누리는 믿음의 사람으로서 권합니다.
칠십, 강건하면 팔십인 인생이 전부가 아닙니다.
영원한 세계,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그 분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 이십니다.
- 윤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