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 모두가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필요에 따라 풍성하게 공급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를 향한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풍성하므로 채워 주사 궁핍하지 않게 해주셨는데 날마다 부끄러운 모습을 보임에 회개합니다. 또한, 우리와 함께 하심을 알면서도 연약함으로 사단의 유혹에 빠져 세상과 타협하고 있었음을 고백 하오니 우리의 죄지음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문재인대통령님과 위정자들이 정직과 성실함으로 국민들을 살피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서로 사랑하며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김정은정권의 회개와 국민 모두가 자유롭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복음이 전해지고,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써 특권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한국인들이 자유롭게 살 그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영의 양식을 먹이시는 목사님을 큰 능력으로 채워 주시옵고, 영육간의 강건함과 필요를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선포된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심령이 변화 받아 주의 일에 힘쓰며, 예배 가은데 병든 몸과 마음도 치유받는 은혜가 임하길 소원합니다.

목사님과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 같은 열매를 맺으며, 성령 충만함을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는 주안에서 하나 입니다. 서로의 모습도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도 다르지만 예수님 한분만 바라는 가족 공동체입니다. 성도간에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 따스함으로 보듬어 가서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예배자가 되고, 은혜가 충만한 시간되길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