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대표기도문 (정지윤 집사)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나의 힘이 되시고 나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복되고 귀한 날 주셔서 낮부터 밤까지 온전하게 주일을 지키고 또한 평안한 안식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자녀된 저희에게 많은 재능과 능력을 주셨지만 세상 일을 더 열심히 하고 주님 일에는 소홀히 한 것에 이시간 회개합니다.
주여 오늘은 특별히 남성 공동체 헌신 예배로 구별하여 예배 드릴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여 우리 남성들 험악한 세상과 완악한 사람 가운데 빛가 소금으로 승리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소금이 맛을 잃으면 아무 쓸데 없이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힌다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주님의 살아 있는 말씀과 사랑을 증거하는 당당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또 한 직장에서도 맡은 일에 성실과 최선을 다해 인정 받고 사랑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게 하옵소서
주여 우리 남성들 늘 건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아프지도 다치지도 않고 또한 일할때나
운전 할때나 늘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 남성들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주님만을 사랑하고 끼칠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또 한 목사님과 같은 마음으로 교회를 위해 늘 헌신하고 충성하게 하옵소서
주여 모든 남성들에게 물질을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채워 주셔서 주님께 더 많이
드리고 어렵고 힘들 사람을 돕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오늘도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을 기억하사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옵시고, 기도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또 한 말씀에 능력과 생명이 있어 듣는 자마다 깨어지고 부셔져서 은혜 충만 성령 충만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하오면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