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대표기도문 (정지윤 집사)
전능하신 하나님, 믿는자 한사람 한사람 만나 주시고, 오늘도 저희들을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고
거룩한 주일을 지키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 늘 저희들은 양 같아서 넘어지기 쉽습니다. 지난 한주간도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안목의 정욕으로
살아 오지는 않았는지요.
주님께서 연약함을 아시오니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케 하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치 경제가 안정이 되며 자살율과 이혼율이 높은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막아 주시고 참 평안과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옵소서.
복있는교회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교회를 위해서 앞서 섬기는 주의 종들에게 은총을 내려 주시고
당면한 시대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할수 있는 능력을 주시며 편견과 아집을 버리고 겸손히 주님이
명령하시는 임무에 충성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담임목사님 영권 물권을 덧입혀 주시며 목사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하늘의 신령한 은혜를 맛보게
하시고 병든 육신이 치유되며 가난의 저주가 떠나며 메마른 심령위에 단비가 내리듯 옥토가 되게 하시고
신실하신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며 소망을 안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겸손함으로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봉사자들의 필요를 채워 주시며 모든 순서위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
온전히 주님께 드려지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감사드리오며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