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전도 할 때
지금이 전도할 때
“전도폭발”의 창시자 제임스 케네디가 전도에 집중하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에 갔는데 여종업원의 얼굴이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성령이 마음속에서 전도하라고 계속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런 고급 레스토랑에서 무슨 전도를?’하며 무시했습니다.
식사 후에 식당을 나오는데 총소리가 났습니다.
조금 전의 그 종업원이 권총 자살을 한 것입니다.
제임스 케네디는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자기가 그 여자에게는 천국으로 갈 마지막 기회였던 것입니다.
이후 며칠 동안 잠을 못 이루었습니다.
“피 값을 네 손에서 찾겠다.”(겔3:18)는 말씀이 귓전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후 속죄하는 마음으로 생명 걸고 전도에 집중한 것이 ‘전도 폭발’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내가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불안 해 합니다.
답답함과 우울함을 호소합니다.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바로 지금이 전도 할 때라고 하십니다.
최고의 위로가 전도이며
최고의 사랑이 전도이며
최고의 선물이 전도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교회 사랑을 전하십시오.
‘누군가에게는 내가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도우십시오.
구명조끼는 여러분의 손에 들려있습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딤후4:2)
박선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