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혜 자매님 결혼식 모습
제자리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보석처럼 두란노교회 새성전 입당 때부터 8년 가까이
한결같이 미소 띤 모습으로 예배의 자리를 지키던 김다혜 자매님이 오늘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기쁨과 감사의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한 결혼식이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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