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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여든 한 번째 칼럼

  • 정한빛 전도사
  • 조회 : 15
  • 2024.12.08 오전 10:21

비상계엄령과 탄핵 사이에서

혼란하고 불확실한 요즘입니다.
더욱 예수님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그러한 대강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두움, 불안과 두려움 가운데
하반기 몇 설교 제목들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문제 해결법' (8/25, 9/1)
'Open (루디아와 귀신들린 여종)' (9/8)
'알지 못하는 신' (9/22)
'두란노에 퍼지는 주님의 말씀' (10/6)
'아직 살아 있습니다' (10/20)
'두려움을 넘어서는 믿음' (10/27)
'열매없음에 대하여' (11/17 추수감사절)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11/24)
'어서 오세요' (12/1 대강절)

지나온 설교 제목들과 내용들을 떠올려 보니
날이 개듯 믿음과 소망이 밝아왔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는, 답이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나누었지만, 여러분 각자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것들을 해야 합니다.

- 정한빛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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