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앨범

교육 부서교회 안내예배와 말씀성도의 교제교육 부서남전도회여전도회교구/사역코이노니아

박유겸 간증문

  • 박보음
  • 조회 : 1258
  • 2016.07.07 오전 10:18

나는 살면서 교회 내의 캠프 수련회를 많이 참석했었다. 

모태신앙이서 그런지 수련회나 캠프에 참석하는 것은 친구들, 형, 누나와 노는 것을 목적으로 당연히 가는 것으로 생각했다

매 번 수련회에 갈 때 마나다 다른 사람들은 기도시간에 울면서 기도했지만 나는 어려서인지 눈물이 마른 것인지

눈물도 나지 않고 소리내어 기도 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었다.

나의 생활은 학교와 교회가 다른 이중 생활을 하며 하나님과 멀어져만 갔다.

심지어는 하나님의 존재가 의심스럽기가지 했다.

하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매 강의 시간 마다 나는 하나님에 대하여 알아가기 시작했고

예수님께서 내 죄 때문에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 하심을 믿으며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믿게 되었다. 기도 시간엔는 간절히 하나님을 찾으며 울면서

회개하며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 때 마음 속에서는 죄를 고백하는데 입에서는 방언이 나왔다,

"성령님 이 시간 제가 죄를 고백하오니 제 맘 속에 들어와 주세요"  이 기도를 반복 할 때 눈물이 나고 식은 땀이

나오면서 성령님께서 내 맘 가운데 늘어 오시는 것을 결험하게 되었다.

신기한 것은 내가 송구영신 예배 때 말씀카드를 받은 것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말라는 것이었는데

기도 시간에 그 말씀이 떠 올랐다. 그리고 눈물이 흘러 나왔다. 이 캠프를 통하여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하나님은 존재하시며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론 하나님 앞에서 부그러움 없는 유겸이가 되겠다

하나님 앞으로 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써 주세요. 아멘 




  •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박유겸 간증문
  • 2016-07-07
  • 박보음
  • 1259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