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앨범

교육 부서교회 안내예배와 말씀성도의 교제교육 부서남전도회여전도회교구/사역코이노니아

청년부 커텐을 엽니다

  • 박선타
  • 조회 : 951
  • 2018.12.27 오후 12:17

교육부서 커텐을 엽니다. - 청년부

 

맥아더 장군은 청년이란 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가 젊은 시기를 말한다.

얼굴의 붉은 뺨이나 입술이 아니라 굳센 의지, 젊은 정신, 풋풋한 상상, 해맑은 감정,

역동적인 생명력에 달렸다.”고 했습니다.

나이가 젊은 사람이 청년이 아니라 마음이 젊은 사람이 청년이라는 말입니다.

자신이 청년이라고 생각되는 분들은 청년부 예배로 오십시오.

또한 청년이 되기를 원하는 분들도 청년부 예배로 오십시오.

펄쩍 펄쩍 튀어오르는 생선처럼 싱싱하고 활기찬 찬양이 있고 말씀이 있습니다.

어떤 집사님은 청년부 예배에서 가장 뜨거운 은혜를 경험한다라고 고백하십니다.

이 은혜의 물결에 여러분의 발을 담그십시오.

주일 아침예배와 저녁예배, 두 번의 예배를 드려야 하기에 어렵다구요?

세 번 드리면 어떻고, 네 번 드리면 어때요?

중국 지하교회의 성도들은 한 번 예배 드릴 때 10시간을 드린답니다.

설교를 마치려고 하는 목사님께 좀 더, 좀 더, 좀 더 전해달라고 간절히 부탁한다고 하죠.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는 기쁨이 시간을 잊게 하고, 횟수를 잊게 합니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시편 84:10)

예배의 행복에 빠진 자의 고백입니다. 진정한 청년이죠.

과거 한때 이런 청년이었던 적을 회상하며 그리움의 한 숨 속에 지내시겠습니까?

주름살 가득하게 노쇠해 있는 영혼의 늙음에 적응하며 구부정한 모습으로 지내시겠습니까?

새벽이슬이 내리는 곳으로 오십시오.

마른 뼈도 살아나는 곳, 역동적 에너지가 샘 솟는 청년부 예배로 오십시오.

와서 은혜 받고 새 힘 얻어 젊어지고 이뻐지고 멋있어 지십시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바램입니다.

 

두란노교회 청년부 담당 박선타 목사





  •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청년부 커텐을 엽니다
  • 2018-12-27
  • 박선타
  • 952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