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구역 식사 및 교제의 시간
♡ 이번 10월 5일, 이갑재, 다이애나 성도 댁에서, 구역 식구들과 다함께 저녁식사를 나누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정성껏 준비해주신 맛있는 식사에 두 분의 구역 식구들을 향한 사랑이 전해졌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이 특별한 시간을 감사히 여기며, 오늘의 대화가 서로의 사랑과 믿음을 더욱 깊어지게 하는 귀한 기회였음을 확신합니다.
또한, 이 가정에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항상 함께 하길 소망하며,
두 분의 삶 속에서 주님의 보호하심을 깊이 경험하며, 어디에 있던지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셔서, 오늘의 식사 교제가 앞으로의 삶 속에서 서로에게 기억에 남는 따뜻한 기쁨과 축복이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만난 행복한 구역식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