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강단 꽃 바구니 사역
산 속의 작은 교회
농촌의 아담한 교회
도심 속의 상가교회
그 십자가 강단 옆에
사랑의 꽃이 바구니를 이루며
피어납니다.
어찌보면 작은 것이고
어찌보면 흔한 것이지만
그 꽃을 받으신 목사님의 얼굴에 미소가 피어나고
성도님들의 얼굴에 행복이 피어나니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호수교회 담임목사님은 이런 글을 보내 오셨어요.
"꽃 바구니를 통해 강단에 기쁨과 웃음과 생기가 넘쳐요.
언제나 감동을 주시는 두란노교회 성도님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호수교회 강단 꽃 바구니
강장리교회 강단 꽃 바구니
목양선교교회 강단 꽃 바구니
아파르케교회 강단 꽃 바구니
병천교회 강단 꽃 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