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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넣어 둔 두 돌판밖에 없었다.  

  • 정현철
  • 2022.06.13 오전 06:04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다 모이자 레위인들이 법궤를 메고 성전으로 올라갔다.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은 성막과 성막 안의 모든 기구도 성전으로 옮겼다.>(역대하 5:5)

<그리고 그 법궤 안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나온 후에 여호와께서 그들과 계약을 맺었던 시내 산에서 모세가 넣어 둔 두 돌판밖에 없었다.>(역대하 5:10)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법궤를 메고 올라간 사람들이 레위인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성전에서 봉사를 할 사람이 레위인, 즉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고 따르는 우리들입니다.

그리고 궤에는 원래 돌판이 세 개(아론의 싹난 지팡이, 만나를 담은 항아리, 언약의 돌판)들이 있었는데 이 중 두 개의 돌판만 있는 것을 보아서 아마 블레셋 사람들이 빼앗아갔을 때 돌판 하나는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법궤를 보면서 여러분들은 무엇을 묵상하였습니까?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데 있어서 하나님께 온전한 힘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 특히 십계명으로 표현한 약속들을 굳게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소중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지며 그것을 말씀 속에서 찾고 두드리는 자세야말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취해야 할 행동입니다.

죄성이 있는 인간들은 뭔가가 하나가 업어서 부족하지만 그러므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할렐루야!

 

<그들은 나팔을 불고 제금을 치며 그 밖의 다른 악기를 연주하면서 일제히 소리를 높여 여호와께 감사하며 이렇게 찬양하였다.

'여호와는 선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바로 그때 빛나는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을 가득 채웠다.>(12~13)

 

성가대로 하여금 모든 악기를 동원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게 하였습니다.

'여호와는 선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바로 그때 빛나는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을 가득 채웠습니다.

우리 인간들에게 가장 소중한 일은 이 모든 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을 부르는 데 있습니다.

최근에 전 국민 노래에서 사회를 보는 존경하는 송해님이 별세하였으며 그분의 노래가 딩동댕입니다.

하나님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인생은 딩동댕 이지만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천국이 막을 열었다. 로 표현을 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잠깐 살다 가지만 영원한 생명을 보장받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보장받으며 지금 이 세상부터 가게 되며 영원히 천국인 삶을 살게 됩니다. 할렐루야!

<영원한 생명은 한 분밖에 없는 참된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그리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말합니다.>(요한복음 17:3)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그러면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놀라운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빌립보서 4:6~7)

 

과거에 수많은 염려와 근심으로 세월을 보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차자 알아갈수록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날로 새로워지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 감사하면서 더욱 기도하게 됨을 배웁니다.

그리하면 성령님께서 지혜를 주시어 평안한 마음으로 일을 처리하게 됩니다.

성령님은 내 속에 있는 뜻을 아시기 때문에 성령님께 기도하면 성령님께서는 해결할 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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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3
  •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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