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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소 문과 성전 출입문도 모두 금으로 입혔다.

  • 정현철
  • 2022.06.11 오전 04:09

<솔로몬은 또 놋으로 단을 만들었다.

그 단의 길이와 폭은 각각 9미터이고 높이는 4.5미터였다.>(역대하 4:1)

<불 집게, 주발, 숟가락, 그리고 불 옮기는 그릇이었다.

이 모든 것은 순금으로 만들었으며 지성소 문과 성전 출입문도 모두 금으로 입혔다.>(22)

 

성전에 필요한 각종 기물과 비품들에 대한 설명입니다.

성전 외부에 배치될 기물들은 대부분 놋으로 만들었으며 성전 내부에 배치될 기물들은 대부분 금으로 만들었으며 특히 지성소 문에 금으로 입혔습니다.

후람의 아버지와 후람의 도움을 받아 성전의 기물들을 만들었습니다.(11)(18)

성전 내부에 쓸 기물들은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금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성전 내에 있는 기물들을 금으로 만든 모습을 묵상하면서 우리의 가장 좋은 것은 변하지 않는 믿음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나님 거하는 지성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믿음의 반석 위에 하나님의 일을 수행한다면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실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을 믿고 사는 목적이 무엇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가장 소중한 자세입니다.

 

<또 솔로몬은 제물을 씻을 물통 10개를 만들어 다섯은 성전 오른편에, 다섯은 성전 왼편에 두었다.

제사장들이 몸을 씻을 때는 이 물통을 사용하지 않고 물탱크를 사용하였다.>(6)

 

솔로몬은 제물을 씻을 물탱크를 10개를 만들어 다섯은 성전 오른편에, 다섯은 성전 왼편에 두었으며 제사장들이 몸을 씻을 때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릴 제사장들은 따로 물탱크를 사용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보혈의 은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존전에 나아가기 위하여 날마다 내 몸과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 보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될 것이며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처럼 될 것이다.>(이사야 1:18)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로새서 3:16~17)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배워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가르치고 권면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말을 잘하며 살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바울을 통하여 우리에게, 나에게 들려주는 말씀입니다.

내가 이 좋은 보화를 가졌으니 나만 가지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라는 말씀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하는 생활을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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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소 문과 성전 출입문도 모두 금으로 입혔다.
  • 2022-06-11
  •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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