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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 정현철
  • 2022.12.01 오전 06:39

할렐루야,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그때 보좌에서 '하나님의 종들아, 그분을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아,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또 나는 많은 군중이 떠드는 소리와 큰 폭포 소리, 그리고 천둥소리와 같은 음성으로 이렇게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어린 양의 결혼 날이 왔다.

신부는 몸단장을 마치고 빛나고 깨끗한 모시옷을 받아 입었으니 이 모시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이다.'>(요한계시록 19:5~8)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재림을 찬양하고 있는 거룩한 무리를 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강하심을 찬양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이 세상의 진정한 통치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분께 합당하게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어린 양의 혼인 잔치는 반드시 일어날 것이며 혼인 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성도들이여 거룩한 옷을 입자!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 세상을 통치하기 때문에 나의 입술로 찬양을 드리며 사는 것이 당연한 일이며 찬양을 아름답게 잘 부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거룩한 옷을 입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흘리신 십자가의 보혈을 믿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 보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될 것이며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처럼 될 것이다.>(이사야 1:18)

어떤 죄악도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로 덮을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오늘도 보혈의 은혜가 나의 삶에 축축이 스며들기를 소망하면서 오늘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짐승과 그를 따르던 거짓 예언자는 함께 잡혀서 산 채로 유황이 타는 불 못에 던져졌습니다.

그 거짓 예언자는 짐승을 대신해서 기적을 행하여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의 우상을 경배하던 사람들을 유혹하던 자였습니다.

그리고 남은 사람들은 흰 말을 타신 분의 입에서 나오는 칼에 죽었습니다.

그러자 모든 새들이 그들의 시체로 배를 채웠습니다.>(20~21)

 

최후의 전쟁은 아마겟돈이라고 표현이 나옵니다.

<그 세 영은 히브리말로 아마겟돈이라는 곳으로 왕들을 집결시켰습니다>(요한계시록 16;16)

이 아마겟돈 전쟁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군대들은 멸망할 것입니다.

그리고 유황불에 던져질 것입니다.

백마를 타고 승리를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내가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어려움과 곤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하나님을 대적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승리하게 할 수 있는 하나님을 믿고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나 큰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연약한 육체로 살아가는 나에게 입술에는 주님을 향한 찬양과 감사가 삶에서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늘도 통치하시며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하여 나를 불러주셨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어두운 저녁을 새벽을 깨움으로 12월을 시작합니다.

나를 율법에서 나를 깨우치시게 하시고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도록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며 우리 믿음을 완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그분은 장차 누릴 기쁨을 위하여 부끄러움과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셨으며 지금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히브리서 12: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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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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