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기독교 자료실

 

술과 담배에 대한 성경의 입장

  • 이지훈
  • 2016.04.26 오후 03:46

성경에는 술 취하는 행동에 대해 긍정적인 말씀이 하나도 없습니다.

음주에 관한 성경 구절을 간단하게 보시겠습니다.

 

10:9

(9)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회막에 들어갈 때는 술을 마시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고로 회막은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였습니다.

   

20:1

(1)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

 

사람마다 주사가 다르다곤하지만 술에 취하면 대부분

말이 많아지고 경솔하며 실수하고 교만해집니다.

   

23:20

(20) 술을 즐겨 하는 자들과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도 더불어 사귀지 말라

 

술과 고기를 즐기고 탐하는 자들과 사귀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23:29-35

(29)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상처가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 그것이 마침내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33)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구부러진 말을 할 것이며

(34) 너는 바다 가운데에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재앙과 근심과 분쟁과 원망과 까닭없는 상처와 붉은 눈은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다는 말씀입니다.

혼합한 술은 맥주와 양주를 섞은 술, 맥주와 소주를 섞은 술 등 이른바 폭탄주입니다.

이렇게 섞어 마시게 되면 더 빠르게 취한다고 합니다.

그것을 보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뱀같이 물고 독사같이 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뱀과 독사는 사탄입니다.

 

5:11

(11)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마시며 밤이 깊도록 포도주에 취하는 자들화 있을진저

 

알콜중독자의 모습입니다. 화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알콜중독은 내 얘기가 아니라고 멀게 보일 수 있겠지만

경미한 알콜중독증세를 가진 사람은 엄청나게 많다고 합니다.

술을 자주 마시고, 잠이 안 오면 마시고 자고, 며칠 안마시면 어딘가 허전하고 하는 증상들이

전부 알콜중독의 초기 증상들이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언제든 심각한 알콜중독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정말 단호하게 끊으시길 바랍니다.

 

5:22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잘 빚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술 마시는 것이 용감하다라고 까지 말씀하십니다.

 

28:1-3

(1)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은 화 있을진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 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진저

(2) 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 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 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 물이 넘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3)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

 

술과 교만은 분명히 관계가 있습니다.

 

28:7-8

(7) 그리하여도 이들은 포도주로 말미암아 옆 걸음 치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말미암아 옆 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환상을 잘못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8)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술을 마시면 실수하게 됩니다.

조금씩 슬슬 취하면서 음란, 교만, 비판, 분쟁, 분냄, 멸시, 질투, 시기, 나태함,

술 마신 후 시간낭비(취한상태에서는 찬송과 말씀읽기와 기도와 기타 일들을 하지 못합니다)...등등

자기도 모르게 분명히 실수를 하게 됩니다.

 

또한 무서운 것은 취한 상태에서 죄를 짓고 기억 못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기억이 나지 않으므로 회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는 마셔도 안취해 그래서 괜찮아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 줄로 압니다.

누구나 술을 마시면 취합니다.

취한 사람이 나 취했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물론 술에 잘 안취하는 사람은 있어도 전혀 안취하는 사람은 없다는 말입니다.

술이 마시고 싶어서 '취하지만 않게 마시면 된다'라는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술을 마셔본 사람은 다 아는 것처럼

분명히 술을 마시는 것은 영적으로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

 

부디 음주를 단호하게 끊으시고 회개하시기를 바랍니다.

 

7:5

(5) 우리 왕의 날에 지도자들은 술의 뜨거움으로 병이 나며

왕은 오만한 자들과 더불어 악수하는도다

 

술을 계속 마시면 몸에 병이 납니다.

술이나 담배 때문에 몸에 병이 생긴 사람들은

음주하고 흡연한 것을 많이 후회한다고 합니다.

 

2:15

(15) 이웃에게 술을 마시게 하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에게 취하게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이웃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취하게 하고

음란한 행동을 하려고 하는 자에게 화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쉽게 말해 술을 먹이고 상대가 취하면 강간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화가 있다는 말씀은 쉽게 넘어갈 부분이 아닙니다.

앞으로 있을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심판과

지옥에서 영원한 시간 동안 도무지 견딜 수 없는 끔찍한 고문을 당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24:49-51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예수님께서 곧 오실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아직은 늦지 않았습니다.

속히 단호하게 끊으시고 회개하시기를 바랍니다.

 

21:34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술취함은 마음을 둔해지게 하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그 날이 기쁨의 날이 아니라

덫과 같은 날이 되게 합니다.

 

그리고 술취함은 온갖 나쁜것들과 같이 거론됩니다.

 

 

13:12-14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정욕을 위해서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맙시다.

술과 담배는 분명히 정욕을 위한 육신의 일입니다.

그게 아니면 무엇입니까...없습니다.

 

고전 5:11

(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술 취하는 자와는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같이 먹지도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친구간의 우정보다 하나님이 중요하시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해서 말하기도 뭐합니다.

 

친구를 전도하기 위해 같이 술을 마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것은 전도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자는 것인데

전도를 위해서 타종교도 인정하자는 종교통합정신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우리는 술, 담배를 하고 싶어서 세상과 타협하면 안됩니다.

이제는 마귀에게 속지 맙시다.

 

고전 6:10

(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분명히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술 취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서운 말씀입니다.

 

5:19-21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술을 마시는 것은 육체의 일이 분명합니다.

 

5:18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말씀에서 보시는 것처럼 술을 마시지 않아야 성령충만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방탕하므로 성령충만할 수 없습니다.

 

딤전 3:2-3

(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1:7

(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딤전 3:8

(8)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2:3

(3)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감독은 오늘날의 목사입니다.

목사의 자격으로 술을 즐기지 않는다는 항목이 있습니다.

술을 드시는 목사님들은 지금 끊으시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늦지 않았습니다.

목사와 집사뿐만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백성은 음주와 흡연을 하면 안됩니다.

 

벧전 4:3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우리 인생 100년도 안되는데 앞으로 마셔봐야 얼마나 더 마시겠습니까...이제 그만

끊으시고 새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4:1

(1) 사마리아의 산에 있는 바산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힘 없는 자를 학대하며

가난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56:11-12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12)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1:10

(10) 가시덤불 같이 엉크러졌고

술을 마신 것 같이 취한 그들은 마른 지푸라기 같이 모두 탈 것이거늘

 

3:11

(11) 너도 술에 취하여 숨으리라 너도 원수들 때문에 피난처를 찾으리라

 

2:5

(5) 그는 술을 즐기며 거짓되고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스올처럼 자기의 욕심을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여러 나라를 모으며 여러 백성을 모으나니

 

69:12

(12) 성문에 앉은 자가 나를 비난하며 독주에 취한 무리가 나를 두고 노래하나이다

 

21:17

(17) 연락을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부하게 되지 못하느니라

 

위와 같이 음주에 대한 성경말씀은 부정적입니다.

 

2:13

(13)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조롱을 할 때도 술에 취했다고 조롱했습니다.

분명히 예나 지금이나 술에 취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습니다.

 

1:15

(15)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위와 같이 금주에 대한 말씀은 긍정적입니다.

 

딤전 5:23

(23)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다만 위의 말씀에서는 약으로 쓰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2000년 전에는 지금처럼 의학이 발달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약이 좋게 잘나옵니다.

 

따라서 약으로 쓴다는 이유로 술을 마시는 것은 좀 억지스러워 보입니다.

의사선생님이 처방하시면 처방된 술만큼은 약으로 복용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의사선생님들은 술을 약으로 처방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술친구가 직업이 의사인데 오늘은 마시라고 얘기했으니

마셔야된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전지전능한 우리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만일 과거에 소주나 양주가 있었다면 성경에서 소주나 양주를 마시지 말라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담배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담배에 대해 성경에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만 담배도 분명히 사탄의 것입니다.

(개인적인 얘기지만 사역 중에 제가 본 귀신 중에는 담배를 피우고 있는 귀신도 있었습니다)

담배의 유래를 알아보시면 담배가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담배는 인디언의 복수라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안 좋은 것이라는 뜻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미대륙의 원주민 인디언들이 담배를 제례의식의 목적으로 사용했었고

후에 미국이나 유럽으로 전파되어 나갔다고 합니다.

원주민들의 토착종교의식에서 담배를 사용했다는 것은

담배에 영적인 의미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인디언들이 치료용으로도 사용했다고도 하지만

과학적으로 백해무익이라는 결론을 얻은 바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이 기록되던 시기에 담배가 있었다면

분명히 담배에 대해 언급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담배는 술과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자연스럽게 담배를 피우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흡연자들은 음주를 합니다.

금연을 하고 있던 사람도 술자리에서 흡연욕구를 참지 못하고

다시 흡연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듯 둘은 아주 밀접해 보입니다.

 

 

문제는 그리스도인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예수님께 먼저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술과 담배로 푼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것은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이보게 비교할 것을 비교하게 내가 술이나 담배를 한다고 해서

설마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겠는가..?”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 마음의 깊은 곳에서는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힘들 때 주머니에서 꺼내드는 것이 무엇입니까...담배입니까...

하나님께 기도하는 손입니까...

지칠 때 먼저 술친구에게 저녁 같이 하자고 전화를 하십니까...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십니까...

 

먼저 찾게 되는 것이 그 사람이 의지하는 것입니다.

술과 담배를 의지하는 사람은 이미 습관처럼 하나님보다 술과 담배를 먼저 찾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우상숭배입니다.

 

또한 술, 담배를 안했다고 그 날 심판대에서 하나님께 혼날 일은 분명히 없습니다.

하지만 술과 담배를 하고 회개 안했으므로 심판 받을 일은 당연히 있어보이지 않습니까?

이것은 너무도 위험한 영혼을 건 도박입니다.

음주와 흡연은 분명히 죄입니다!!

제가 드린 말씀이 맞으면 그 때는 어떡합니까...그 때는 이미 늦어서 기회가 없습니다.

 

이 말씀들을 믿으시고 속히 끊고 회개 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그 누구도 오늘은 내가 절대 죽지 않는다고 장담하지 못합니다.

그 누구도 오늘은 예수님께서 절대로 재림하시지 않는다고 장담하지 못합니다.

오늘 밤에 오실지도 모릅니다.

매일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오늘 밤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참된 그리스도인 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때의 징조들이 거의 다 성취되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부디 오직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이제는 술과 담배를 비롯한 세상의 쾌락들을 남김없이 전부 버리시고

영육간에 거룩함으로 준비되며

하나님의 뜻대로 기쁨으로 순종하며 승리하시기를

사랑하는 우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1
  •  술과 담배에 대한 성경의 입장
  • 2016-04-26
  • 이지훈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