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 사랑의 주여, 주님의 전에 나올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동안 사랑과 은혜의 빛으로 비춰주셔서 주의 자녀로 살도록 허락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을 통하여 참된 기쁨과 소망이 회복되고 비전이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온전한 감사의 제사를 드리도록 주여 함께 하옵소서.
사랑의 아버지, 자녀된 백성을 굽어 살피소서. 이 나라의 주인은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항상 기억하게 하셔서 파수꾼의 부르심을 충성스럽게 감당할 지도자들이 되게하시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저희 모두에게 있게 하소서. 누군가 해주기를 바라기만 하는 마음보다 먼저 무릎으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모두이길 원합니다. 당장 눈앞의 삶이 바쁘고 여유가 없지만은 구원의 소망되시고 영원한 빛이 되신 예수님을 항상 바라보게 하옵소서. 가정에서부터 구원의 기쁨이 가득하여서 섬기는 교회와,사업과 직장, 학교에서,인간 관계에서 부터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가고 회복되어 생명이 있는 공동체를 이뤄가게 하옵소서. 저희들은 힘이 부족하지만 우리의 능력 되시는 주께서 축복의 통로로 삼아주옵소서. 또한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는 세대가 두란노 교회를 통해 일어나게 하시고 믿음으로 물질적으로도 준비되어 주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님, 몸의 각부분을 담당하는 각부서와 지체들을 기억 하옵소서. 오직 주님을 자랑하기 위하여서만 노력하여 섬기게 하시고, 조금도 저희의 의가 자랑거리가 되지 않기원합니다. 보이는 자리에서나, 홀로 청소를 할때나 상관없이 동일하게 주의 영광을 위하여서만 살게 하옵소서. 지치지 않도록, 혹여 지쳐있더라도 일어날 힘을 날마다 허락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주님의 얼굴보기 원합니다. 건축의 현장에서도 주님 영광받으시는줄 믿습니다. 직접 벽돌을 쌓아올리는 분들과 재정과 기도로 건축을 위해 준비하며 기도하는 모든 성도님들이-무너진 이스라엘 성벽이 완벽하게 재건 되었을때 처럼, 다함께 힘과 뜻이 합쳐지게 하시고, 기쁨의 열매를 보게 하옵소서. 이 일을 방해하려 드는 사단의 권세는 주님의 발 아래에 있습니다. 오직 전진하여 승리케 하옵소서. 그날에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기 원합니다.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또한, 두란노 교회 성도님들과 사역자들에게 예수님의 제자들이 경험하였던 성령의 임재와 뜨거운 성령의 불길이 임하여 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더욱 하나되며, 통용하여 나누는 즐거움이 있게 하옵소서. 이 일로 인하여 불당동와 천안지역의 영혼들이 두란노 교회를 통해, 믿음으로 부요케 되게 하시고, 주를 아는 지혜로 살게되어 지역과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통로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교회를 떠올리면 예수님이 생각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넓고 깊은 사랑으로 넉넉히 영혼을 품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앞장서 계시는 목사님을 주께서 붙잡아 주시고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쓰시고자 하실때 항상 먼저 전방에 계실 수 있도록 영육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다시한번 주님께 사랑의 고백을 드리며 이 시간 나아갑니다. 저희의 기도와 찬양을 받아주시고, 마음의 좋은밭을 준비하여 떨어뜨려주시는 말씀의 씨가 열매맺도록 인도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 사랑의 주여, 주님의 전에 나올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동안 사랑과 은혜의 빛으로 비춰주셔서 주의 자녀로 살도록 허락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을 통하여 참된 기쁨과 소망이 회복되고 비전이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온전한 감사의 제사를 드리도록 주여 함께 하옵소서.
사랑의 아버지, 자녀된 백성을 굽어 살피소서. 이 나라의 주인은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항상 기억하게 하셔서 파수꾼의 부르심을 충성스럽게 감당할 지도자들이 되게하시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저희 모두에게 있게 하소서. 누군가 해주기를 바라기만 하는 마음보다 먼저 무릎으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모두이길 원합니다. 당장 눈앞의 삶이 바쁘고 여유가 없지만은 구원의 소망되시고 영원한 빛이 되신 예수님을 항상 바라보게 하옵소서. 가정에서부터 구원의 기쁨이 가득하여서 섬기는 교회와,사업과 직장, 학교에서,인간 관계에서 부터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가고 회복되어 생명이 있는 공동체를 이뤄가게 하옵소서. 저희들은 힘이 부족하지만 우리의 능력 되시는 주께서 축복의 통로로 삼아주옵소서. 또한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는 세대가 두란노 교회를 통해 일어나게 하시고 믿음으로 물질적으로도 준비되어 주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님, 몸의 각부분을 담당하는 각부서와 지체들을 기억 하옵소서. 오직 주님을 자랑하기 위하여서만 노력하여 섬기게 하시고, 조금도 저희의 의가 자랑거리가 되지 않기원합니다. 보이는 자리에서나, 홀로 청소를 할때나 상관없이 동일하게 주의 영광을 위하여서만 살게 하옵소서. 지치지 않도록, 혹여 지쳐있더라도 일어날 힘을 날마다 허락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주님의 얼굴보기 원합니다. 건축의 현장에서도 주님 영광받으시는줄 믿습니다. 직접 벽돌을 쌓아올리는 분들과 재정과 기도로 건축을 위해 준비하며 기도하는 모든 성도님들이-무너진 이스라엘 성벽이 완벽하게 재건 되었을때 처럼, 다함께 힘과 뜻이 합쳐지게 하시고, 기쁨의 열매를 보게 하옵소서. 이 일을 방해하려 드는 사단의 권세는 주님의 발 아래에 있습니다. 오직 전진하여 승리케 하옵소서. 그날에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기 원합니다.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또한, 두란노 교회 성도님들과 사역자들에게 예수님의 제자들이 경험하였던 성령의 임재와 뜨거운 성령의 불길이 임하여 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더욱 하나되며, 통용하여 나누는 즐거움이 있게 하옵소서. 이 일로 인하여 불당동와 천안지역의 영혼들이 두란노 교회를 통해, 믿음으로 부요케 되게 하시고, 주를 아는 지혜로 살게되어 지역과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통로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교회를 떠올리면 예수님이 생각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넓고 깊은 사랑으로 넉넉히 영혼을 품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앞장서 계시는 목사님을 주께서 붙잡아 주시고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쓰시고자 하실때 항상 먼저 전방에 계실 수 있도록 영육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다시한번 주님께 사랑의 고백을 드리며 이 시간 나아갑니다. 저희의 기도와 찬양을 받아주시고, 마음의 좋은밭을 준비하여 떨어뜨려주시는 말씀의 씨가 열매맺도록 인도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2부 예배 대표기도 (김지은)
주일 1부 예배 대표 기도문 한주영 전도사
주일예배 1부 대표기도문(오미숙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