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주님의 보호하심속에 거룩한 주일을 지키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거하는 삶을 산다면서 열심을 내지 못한것 세상일에 쫒겨 주님을 우선순위 하지 못한죄를 주님앞에 고백합니다.

궁휼을 베풀어 주셔서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게 하소서. 이 나라 이 민족 또한 궁휼히 여겨 주셔서 이나라 위정자들이

서로 사랑하며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주도적인 역활을 감당케 하소서.

주의사자 담임목사님,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시며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와 위기의 순간마다 독수리 같은

새힘을 주셔서 주님앞에 쓰임받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오늘 말씀을 통해 이 교회가 더욱 사랑과 진리와 은혜가 충만한 곳으로 성장하고 성숙하는 일에 저희가 초석이 될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두란노교회가 건축 가운데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전하게 지켜 주신 주님, 믿음없이는 주님을 기쁘시게 못한다고 하셨으니

주님의 몸된 교회가 믿음으로 건축을 감당케 하시며 최선을 다해 주님앞에 헌신할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각종 은사들을 허락 하시어서 많은 영혼을 세워가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이 시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기억하셔서 말씀으로 승리케 하시며 응답받는 시간 되게 하시옵소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될줄 믿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수고하고 애쓰시는 봉사자들과 항상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을 기억하시어 필요를 채워

주시며 복된 삶으로 안겨 주시옵소서. 찬양을 주님앞에 드리기 위해 수고하는 리더와 반주자를 기억하시고 하나님만 높여

드리는 아름다운 찬양이 되게 하시고 은혜의 찬양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