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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모든 민족 가운데서 아무도 셀 수 없는 엄청난 군중이 나와서

  • 정현철
  • 2022.11.13 오전 03:36

<그리고 나는 도장 찍힌 사람들의 수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144,000명이라고 들었습니다.>(요한계시록 7:4)

<그 후에 내가 보니 국가와 종족과 언어를 초월하여 세계 모든 민족 가운데서 아무도 셀 수 없는 엄청난 군중이 나와서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구원을 주시는 분은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이십니다.' 하고 외쳤습니다.>(10)

 

자신들만이 거룩한 무리이며 박태선, 이만희 등 이단 괴수들은 성경을 제멋대로 해석하여 사람들을 미혹하게 한 나쁜 자들입니다,

이들은 자신을 쫓는 무리를 거룩한 무리 즉 144,000명이라고 주장하기도 하며 자신만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쫓는 사람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을 우상화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있는 교회들이 잘못되었다고 계속 교육을 시켜서 세뇌를 시킵니다.

성경 어디에도 144,000명이 자신들만이 쫓는 거룩한 무리라고 표한 것이 없습니다.

어리석은 중생들을 미혹하여 멸망으로 이끄는 나쁜 사람들이며 자신도 지옥으로 갈 사람들입니다,

요셉

 

창세기 기록에 보면 가나안 땅을 정복하여 분배할 때 라헬의 후손인 요셉 지파에게는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 두 몫을 주었으며 단지파는 땅을 분배받지 못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기서도 단지파는 144,000명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열두 지파 중 처음으로 우상 숭배를 해서 빠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사사기 18)

여기서도 거룩한 무리 중에서 단 지파는 빠진 것입니다.

144,000명을 선택한 후에 여러 민족 중에서 거룩한 무리들이 나와서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구원을 주시는 분은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이십니다.' 하고 외쳤습니다.

144,000명이 글자 그대로가 아닌 거룩한 무리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내가 모른다고 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들은 큰 고난을 겪었고 어린 양의 피로 옷을 희게 씻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밤낮 성전에서 그분을 섬깁니다.

그리고 보좌에 앉으신 분이 그들 위에 천막을 펴실 것이며 그들은 다시 굶주리거나 목마르지 않고 해나 그 어떤 열기에 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보좌 가운데 계시는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수 샘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14~17)

 

거룩한 무리는 예수님을 위하여 고난을 받기도 하였으며 어린 양의 피 즉 보혈로 옷을 희게 씻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는 천국 시민으로 살아갈 자격이 주어집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는 증표가 나를 위하여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을 믿는 것입니다.

즉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십자가를 믿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자기를 영접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요한복음 1:12)

 

그리하면 예수님이 목자가 되어주셔서 생명수 샘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른 뼈처럼 앙상한 우리지만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기에 우리는 살아날 것입니다. 아멘!

<그때 그는 이 뼈들에게 이렇게 예언하라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주 여호와께서 너희 뼈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불어넣겠다. 너희가 살아날 것이다.’>(에스겔 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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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모든 민족 가운데서 아무도 셀 수 없는 엄청난 군중이 나와서
  •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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