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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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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너무 부끄러워 주 앞에 머리를 들 수가 없습니다.
• 2022-07-30
• 정현철
• 199

• 359
• 그때 레위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 2022-07-29
• 정현철
• 193

• 358
• 에스라는 하나님께서 모세의 율법에 정통한 학자였습니다.
• 2022-07-27
• 정현철
• 176

• 357
• 모든 사람들과 그들의 형제 제사장들과 자신들을 위해서 유월절 양을 잡았다.
• 2022-07-26
• 정현철
• 187

• 356
• 우리는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종들인데  
• 2022-07-25
• 정현철
• 181

• 355
• 그러나 스룹바벨과 예수와 다른 지도자들은 '그럴 수 없소.'
• 2022-07-24
• 정현철
• 217

• 354
• 율법에 기록된 대로 매일 규정된 번제를 드려 초막절을 지켰다.
• 2022-07-22
• 정현철
• 185

• 353
• 성전을 재건하려고 기쁜 마음으로 능력대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예물을 드렸다.
• 2022-07-21
• 정현철
• 204

• 352
• 유다의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고 나에게 지시하셨다.
• 2022-07-20
• 정현철
• 212

• 351
•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말씀을 일러 주어도 그 말을 겸손하게 듣지 않았다.
• 2022-07-19
• 정현철
• 189